어제 (2012.05.01)
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의 "경안천습지생태공원"으로 아무 생각없는 출사를 감행..
예쁜 새들도 많았지만
내 렌즈의 한계만을 느끼고 쓸쓸히 돌아왔다.
그래도 이 녀석들이 있어 꽤 여유있는 휴일을 즐길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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