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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_Photo/사물

누구의 사랑이었을까?

 

 

지금은 어느 풍물시장의 주목받지 못하는 가게에 희뿌연 먼지와 함께 하지만

분명 이 존재도 그 누군가의 커다란 의미였으리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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